세상사는 이야기

이웃분이 남겨주신 글 모음.

안젤라-정원 2005. 5. 23. 00:10

1. 종일 스산한 날씨

방에만 박혀 있었다.

행여, 길 잃은 바람만이 발길질하던 창가에

넋을 잃고, 바라본 하늘은

내 지난 기억의 생채기 일듯 우울했다.

가끔 ..이런 날도 반길 일이다.


인샬라님, 오늘도 좋은 날 되셨나요?

참, 담 주에 책 보내드릴 게요~~


 

2. 랜덤으로 들렸다 영화에 대한 글 잠깐 보다가네요.

님의 글들.. 참 참신하고, 잼 있는데요?

좋은 블로그... 나중에 자주 찾아올게요.

그리고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이건 추측이지만 40번째 생일인가요?? ^^* 죄송!

 

3.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님의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단.. 몇줄의 글이 한눈에 들어왔는데..

그냥 나의 발목을 잡고 말았어요~ ㅎㅎ

글 하나 하나에서 님의 고운 마음을 보듯...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어 참.. 좋아요.

환한 오월의 햇살같이..

언제나 님에게 환한 행복이 함꼐하길 기원합니다. ^^*

 

4. 그냥 지나치다가도 들어가 보고 싶은 집이 있지요?

살다보면 홀연히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요

그렇듯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여다 본 집에서

길게 앉아 여기 저기 들여다보고 싶은 집도 있지요?

그래서 오늘도 여길 찾아 왔습니다.

곳곳마다 정성이 들여 있더군요.

 

5.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지만,

왠지 모르게 정이 가서 자꾸만 잘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또 옆에 있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인 사람이 있으며,

왠지 모르게 미운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들릴 때마다 뭔가 해 드리고 싶은데 잘 해드릴게

없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

또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강아지한테 안부 전해주시구요(? --;) 좀 이상한가요? ㅎㅎ

 

6. 

인샬라님,,, 따스한 부처님 오신 날이 지나고

다시 격동하는 삶터로 돌아왔네요.

인샬라님,,, 하루하루 삶이 초파일만 같아라.

보랏빛 향기에,,,,

핑크빛 향기에 젖어,,,

즐거운 월요일 출발,,,^*^* 부드럽고 상큼한 방 머물다 갑니다,,~~~

7. 

인샬라님의 블로그 잘 둘러보고 갑니다.

글쓰기를 좋아하시고, 글을 아주 잘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영순님의 책 `마흔, 그 보랏빛 향기`를 서점에 가서

구입하여 읽어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8. 오늘이 로즈 데이였다네요. 뭔 놈의 데이가 이렇게 많은지, --;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장미 그림 선물로 드리고 갑니다.~

 

9. 

오월이 되면서 동네 뒷산에도 초록색으로 옷 색깔이 바뀌고 있네요.

길가에 가로수들도 푸르름을 더 해 가겠지요.

늘 좋은 글월을 보면서 마음속에 담기도 하고.

때론 가슴이 뭉클해서 ...

좋은 이웃을 두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10. 

이곳에오니 이쁜 글 ,가슴에 숨겨 둔 마음, 이런 게 다 올라오는군요.

우리 딸이 선물한"바람난 살구꽃"이라는 책이 시하나 써있고

지은이가 그 당시 상황이나 읽은 후 당신마음이나

상상 가는 글을 써 놓은 건데 제가 아끼고 본답니다.

여기도 그런 느낌이 .... 자주 놀러 올게요.

제 이웃이 되어 주십시오.  이웃 맺기 해도 되겠습니까?

 

11. 

인샬라님,, 쌸롬,,,

잘 있었지요,, 존경하는 향기님,,아니 보랏빛 향기님

아니 마흔, 그 보랏빛 향기님,,,

김영순 작가님,,,

세상을 넓고 ,깊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저도,,,

즐거운 나날 되세요,,힘찬 오월,,그럼,,,^*^*^

 

13. 인샬라님,, 월요일 즐거운 나날 되세요.

머리를 감으며,,잘 읽었어요.

아참 머리를 헹구며,,,,

마흔 ,,그 보랏빛, 향기,,,마음에 항상 들어요,,그 문구,,,

물컹 다가오는 것,,, 절벽에 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빈 공간에 혼자 남은 느낌,,그러나

그것이 행복인 것을,,,

잘 계세요,,,, 영순님,,

읽고 많은 걸 생각해보고 갑니다.

덧글을 달기에는 인샬라님의 글에 비해 제 생각이 초라할 것 같아서

감히 덧글을 달지는 못하고 이렇게 안부만 여쭙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하시니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좋은 글 그리고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가 참 좋네요.~~ 꾸벅 *^^*

14. 

인사드립니다.

블러그가 세상사는 맛이 넘치는 듯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마음의 차 한잔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5. 

정원 언니...☆

혜빈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언니의 흔적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왔습니다.

여전히 성실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또 뵈어요...☆

16. 

보고 싶은데 어찌 사서 보아야 할런지요.

추억이 느껴지는 노래들이군요.

님의 블로그를 통해 아련한 추억들이 묻어나는군요.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며 ... 하루가 바쁜 아줌마 드림

17.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사람 있죠? 님이 그냥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인샬라님,, 월요일 즐거운 나날 되세요.

머리를 감으며,,잘 읽었어요.

아참 머리를 헹구며,,,,

마흔 ,,그 보랏빛, 향기,,,마음에 항상 들어요,,그 문구,,,

물컹 다가오는 것,,, 절벽에 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빈 공간에 혼자 남은 느낌,,그러나

그것이 행복인 것을,,,

잘 계세요,,,, 영순님,,

13.

읽고 많은 걸 생각해보고 갑니다.

덧글을 달기에는 인샬라님의 글에 비해 제 생각이 초라할 것 같아서

감히 덧글을 달지는 못하고 이렇게 안부만 여쭙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하시니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좋은 글 그리고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가 참 좋네요.~~ 꾸벅 *^^*

14. 

인사드립니다.

블러그가 세상사는 맛이 넘치는 듯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마음의 차 한잔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5. 

정원 언니...☆

혜빈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언니의 흔적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왔습니다.

여전히 성실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또 뵈어요...☆

16. 

보고 싶은데 어찌 사서 보아야 할런지요.

추억이 느껴지는 노래들이군요.

님의 블로그를 통해 아련한 추억들이 묻어나는군요.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며 ... 하루가 바쁜 아줌마 드림

17.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있죠? 님이 그냥 좋아지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