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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데 어찌 사서 보아야 할런지요.
추억이
느껴지는 노래들이군요.
님의
블로그를 통해 아련한 추억들이 묻어나는군요.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며 ... 하루가 바쁜 아줌마 드림
18.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사람 있죠? 님이 그냥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너무도 힘든 하루살이를 견디고 있다.
어떤
날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갈등에서 헤어나지 못해 글 쓸 엄두도
내지
못하고, 글조차 나와지지 않는다. 아니 글쓰기에 신경 쓸 때가 아닌데... 그냥 넋놓고 마음 편히 웃어 보자고 웃어 넘기는 하루가 참 무심하게
잘도 흘러간다.
블로그를
접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을 때가 많다.
이럴
때, 남겨주시는 이웃분들의 글을 보고는 또 힘을 얻고
다시
새롭게 마음을 잡는다.
글
남겨주신 분들을 위해서 닉을 생략했다. 좋다는 표현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블로그에 표현 해주신 분은 그만큼 마음 편히
내게
대하는 분의
글이라 생각한다.
별
다른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여자분이니까 염려 놓으세요.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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