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양해 말씀 드립니다.

안젤라-정원 2005. 9. 3. 22:04
 

-양해 말씀 -


* 취업에 성공은 했지만, 공휴일도 없이 하루 종일 서서 고된 일을

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다녔던 직장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곳 이구요.

처음 접해보는 직업입니다.

적응기간 중이라 눈물이 날 만큼 무척 힘이 드네요.

얼마나 다니게 될는지... 아직까지 저도 장담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 되는대로 찾아뵐게요.

방문해주신 분들과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샬라- 정원


음악/=제롬=(펌) -decoction- -복된 한주를 열어 가소서!~ -with you-